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엇이든 물어보살 (문단 편집) == 논란 ==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 억지로 사연을 지어내는 것으로 보이는 일반인들도 있는 편이다. 이와 관련해서 커뮤니티에서는 '점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문제점 및 사건 사고|<안녕하세요>를 닮아간다]]' 는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 17화에서 호스트들이 [[장성규]]를 대하는 태도로 인해 비판받았다. KBS 측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장성규 클립을 내렸다. * 2020년 2월 10일 다음화 예고 및 2월 17일 방송된 의뢰인 중 한명이 언급한 사연[* 2월 10일 방송분에 나와서는 자신이 부신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렸는데,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뱃속의 아이까지 같이 잃게 되어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던 바 있었을 정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찾아왔다.]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 최초 고발한 작성자는 작성자가 얘기한 여친은 실제 자신의 언니이며, 희귀암으로 죽을 위기인 것은 의뢰자가 아닌 실제로 본인의 언니가 오히려 그 암으로 사망한 상황이라며, 사연 자체가 조작이라고 제기했으며, 실은 사연자가 자신의 언니와 연애하면서 바람 피고 도망간 것이며,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그 사연자에 대한 신상과 그간의 추악한 행적들을 증언하는 댓글들이 수도없이 달리는데, 공통된 내용은 사연자는 최ㅇㅇ라는 사람으로 [[리플리 증후군|중증의 허언증 환자]]로 온갖 거짓말(심지어 방송에서 언급한 "내가 암에 걸려 곧 죽을지도 모른다"면서 저 여친 영정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서 마치 자기 장례식인양 언급을 했다는 것도 있었다.)에 이간질을 거침없이 해대다가, 자신의 허언이 들통나면 관련된 사람들과 연락 차단하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되면서 나중에 재방송할때 사과문을 작성[* 다만, 이 사과문은 그 전 주 언급한 내용 중 임신했다는 내용만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서 해당 부분은 편집하겠다는 내용이었을 뿐, 댓글로 올라왔던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제작진은 어떠한 일말의 해명도 없었다.]했고 47화와 48화의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정확히 말하면 17일자 방송은 사실인데 10일자 예고편에서 언급한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여담으로 유튜버 <쓰레기박제소>라는 이른바 쓰레기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는 유튜버가 이 남자에 대해 소개하고, 대차게 까는 영상을 올렸다가,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126|실제로 작성자 본인 혹은 그 관련 가족에게 "영상을 내려달라"고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그런 협박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며, 2021년 지금까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Ml_-gpZKNcA|영상은 그대로 박제]]되어 있다.] * 2020년 11월 30일에는 “30억 원에 매입한 2층 건물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건물주가 고민 상담을 하겠다며 등장했는데, 본인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총 6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고 월세 수익이 약 1,100만 원이며 여기에 사연자가 운영 중인 카페와 어머니의 장어집 순수익을 합치면 총 월수입은 2,000만 원이 넘는 액수인데, 전액 대출로 구입한 것이라며 “은행 빚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빌린 돈에 신용으로 빌린 돈까지 정리 중”이고 “월수입이 2,000만원이어도 남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지만, 이후 그는 자신의 건물을 사겠다는 사람이 높은 매입가를 제시했던 일화를 공개, 해당 액수는 ‘삐’소리로 편집된 채 밝혀졌다. 당장 이를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부터 “'''자랑하러 나왔느냐?'''”고 반응한 것은 물론, 시청자들도 “'''건물주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자랑하러 나온 거 맞네”, “왜 남는 게 없냐. 건물이 남아있는데” 등 공감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비틱질|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걸 고민이라고 내보내고 있나]]'''", "배부른 고민이네", "'''좀 공감할 수 있는 고민거리로 걸러서 방송했으면 좋겠다'''", "'''TV로 내보낼 고민거리는 아니다'''" 등 [[http://www.segye.com/newsView/20201201515958|제작진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0114532564966&VRT_T|비난했다.]][* 막 건물을 샀다가 손해를 막심하게 봐서 죽만 쑤는 초짜 [[건물주]]들에게는 충분히 고민될 거리이긴 했다는 변호도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건물주 입장에서의 이야기'''고, 건물주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당장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마당에 건물주들이 매기는 무거운 임대료는 그대로 물어야 하는 바람에 파산하기 직전의 자영업자들이 훨씬 많은 상태에서 건물주들의 저런 푸념은 배부른 투정에 하소연을 가장한 자기자랑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 당장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들은 해당 사연자에 대한 비아냥과 제작진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물론 이런 이유로 정말 힘든 건물주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아예 세나 점포가 들어오지 않든지 하는 식으로 진짜 돈만 새고 있는 경우나 그렇지, 이 출연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둥이 부모[* 아들 낳는 비법도 물어봤다.]가 되고 싶다며 출연했지만 함소원의 행동[* 말을 잘라먹고 말도 짧게 하고(함소원이 이 두 사람보다 동생이다.) 서장훈의 이혼사실을 건드리며 조롱했다.(저희가 1~2년 잠깐 살 거면~ 알아들으시겠죠? 잠깐 살 거면.) 자꾸 말 잘라 먹으니 보다 못한 이수근이 화를 낼 정도였다. 브금이 없는 촬영장을 생각하면 정말 화났던 듯.]때문에 안 그래도 댓글 창에 무례하다며 욕 투성이[* 당시까지만 해도 드세고 이기적인 함소원의 행동에 진화가 불쌍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였다.]였는데 아이 방관 논란[* 두 사람 다 애가 아플 때 나와보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진화가 집에만 있는데도 베이비시터한테 아이를 떠맡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었다.]과 조작 논란[* 진화가 임대사업을 한다고 했지만 진화는 진짜 이름도 아니였고 현재 직업도 없는 백수임이 밝혀졌다.]까지 터지자 새로운 욕으로 도배되었다. 대부분 둘째 아들은 됐으니 있는 딸이나 잘 키우라는 반응. 해당 출연자가 악플이 많이 달리면 대개 댓글 창을 막아놓는데 [[괘씸죄|제작진도 괘씸해서 막아놓지 않는 듯]]. * 2021년 1월 방영분도 서장훈의 다소 결례되는 말투로 논란이 있었다. 죽었다고 생각한 어머니한테 25년 만에 연락이 온 사연인데, 사연자 아버지의 외도와 폭력으로 어머니가 이혼을 한 상태였고, 본인이 성인이 되고 어머니를 이해 하려고 했지만 본인이 상처받은건 누가 이해해주냐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그 순간 서장훈이 사연자한테 너 삐졌니?라고 언급을 하였고, 그 순간 사연자도 당황했었는데 감정에 상처를 받고 마음이 복잡한 사람에게 쉽게 삐졌냐라고 말한건 적절치 않은 상황이다. * 2022년 9월 방영분에서는 후배 간호사들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사연의 15년차 경력의 간호사 '''한지혜'''(당시 38세)가 출연했는데, [[태움|해당 인물의 악행]]에 대한 여러 증언들이 유튜브 클립의 댓글창에 올라오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796291|이례적으로 유튜브 클립의 댓글을 아예 막아버렸다.]] 현재는 비공개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